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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

경주박물관 '新羅의 獅子' 특별전

| 2006.04.14 | 조회 3546
경주박물관 '新羅의 獅子' 특별전
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오는 18일부터 5월28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신라의 사자(獅子)'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신라의 사자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백수의 왕인 사자를 주제로 보물 202호인 의성 관덕동 석사자(石獅子)를 비롯해 70여점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사자의 전래와 불법(佛法)의 수호, 권위의 상징, 생활의 의장 등 4개 부제로 구성해 삼국시대 사자상의 전래에서 신라시대 미술품에 표현된 사자상의 의미를 살펴본다. 전시장 입구에 영암사지 쌍사자석등 복제품을, 중앙홀에는 관덕동 석탑을 재현해 그 위에 앉아있던 석사자상 광경을 되살렸다.

또 보물 1천427호인 높이 1m40㎝짜리 괘릉 석사자상을 복제해 관람객이 유물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전시장에서 느끼도록 했다. 전시기간중 오는 28일에는 경주 인근의 문화유산해설사와 교사들을 위해 담당 큐레이터가 심층 전시해설을 하며, 5월13일엔 일반인 상대 특강이 열린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처음으로 사자상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을 통해 신라시대 사자상의 조형적 특징과 상징성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