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홀했던 석굴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그날 일정이 끝나고 나니 밤 10시
정말 제가 수업받는 학생이 된 것 같은 시간이었네요
날이 날이니 만큼 (석가탄신일) 사람들이 넘 많아서 어딜 가도 줄~~서는 시간이 한참
날은 왜이리 더운지 정말 한여름날씨였답니다.
수학여행이후 22년만에 다시 찾은 석굴암
그 어릴때는 초라하고 규모도 작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유리문 뒤의 석굴암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뛰어난 문화 세계유산의 진가를 직접 보고 온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다음날은 비가 주적주적 내려서 비옷 입고 다니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저희도 힘들었지만 우리 5호차 해설사님도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힘들게 다녀와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고 생각나는 곳이 많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경주 국립 박물관을 제대로 둘러 보고 오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고
김유신장군의 묘비에 숨겨진 비밀(tv에 나왔었다네요)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첨성대 야경과 우리의 연등 행렬은 잊지 못한 추억이였습니다.
우리 5호차 해설사님은 아마도 총책임자이셨나봐요 다른 업무와 저희 해설을 함께 하시느라 더 힘들어 보이셨어요
체험을 많이 다니고 여러 해설사님도 만나봤지만~~~~~
인상깊게 쏙쏙 해설을 잘 해 주셔서 다음에 또 교과서 여행을 가면 그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울아들은 황남대총의 왕비의 유물에 여자꺼~~ 닌텐도총~~~, 물총~~~. 농담하신 내용과 예로 들어주신 말들을 떠올리면서 연신 웃겨 죽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가고 싶은 곳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17년이 지나서 수학여행을 다시 다녀온 것 같아요
경주 여행은 다녀 오기 전보다 다녀와서 더 설레이고 들뜨네요
꼬옥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경주~~
댓글 7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86 |
8월21일 1박2일 경주에서
|
2606 | ||
| 285 | KTX 와 함께하는 신라교과서 여행 후기 [1] | 2422 | ||
| 284 |
아이들과 함께 한 행복한 신라경주여행
|
3274 | ||
| 283 | 2박 3일 경주여행 [1] | 2889 | ||
| 282 | 경주새로운 느낌 [4] | 2080 | ||
| 281 |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김경순샘짱!!! | 1900 | ||
| 280 | 일 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 [1] | 1786 | ||
| 279 |
알차고 재미있었던 경주여행
|
2369 | ||
| 278 |
2박3일의 경주여행기
|
3144 | ||
| 277 | 경주 교과서 여행의 재미^^ [1] | 2362 | ||
| >> | 너무나 황홀했던 석굴암 [7] | 2331 | ||
| 275 | 경주여행! | 2299 | ||
| 274 |
경주교과서여행 좋아요
|
2885 | ||
| 273 |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주.... | 2157 | ||
| 272 | 즐거웠던 딸과의 첫여행^^ | 2172 | ||
| 271 | 다시 가고픈 여행,, | 1877 | ||
| 270 | 재밌는 경주여행 | 1907 | ||
| 269 |
경주 교과서 여행
[45]
|
3952 | ||
| 268 |
RE:경주 교과서 여행
[2]
|
2544 | ||
| 267 | 3월에 다녀온 신라 여행 | 2060 |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