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교과서 여행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벌써 집에와서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저희 오후에 해어졌던 수원 황곡초등학교 엄마와 아이들 팀입니다.

첫날은 너무 빡빡한 일정 때문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우리 아이들과 이렇게 좋은 여행을 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들과 아이들이 이렇게 여행을 갈수 있었던건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알고 모르게 지나가던 역사가 다시한번 되세기게 되고 더욱더 지식이 풍부해지는 거같아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경주라는 곳에 가서먹는거 지내는거 1박2일동안 약간을 걱정을 했지만 도착과 동시에 걱정을 잊게 해주시네요

음식도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첨성대갈때 직접만들어 들고간 등 모두가 갖고싶어했던등 이쁘고 뜻깊었습니다.

첫날오전,낮에는 조금은 어려운 설명에 엄마와 아이들이 힘들어 했지만 다시금 저희 부탁을 들어주시고 좀더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만이 아닌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 다시또 와도 좋을 법 합니다

이번에는 단체지만 담음 번에는 가족이 함께와 볼려고 합니다.

그때 또한 잘부탁드립니다.

여러친구들을 많이 만나시겠지만 우리아이들이 특별히 기억에 남았으면 하네요

ㅋㅋㅋ 엄마들에 욕심이기도 하지만요

전 중학교 수학여행때 오고 이번이 두번째지만 다시한번 추억을 되살아나게 해서 왠지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컷던 유물들 곳곳에 모든 것들이 이번에는 어찌나 작아보이던지요. 그 만큼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정말 좋은 기회에 좋은 여행을 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항상 늘 경주를 알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심어주신다는게 얼마나 힘드시겠지만 훌륭한일인지 .....

정말 멋지시고요. 교과서 여행이 상업적이지않고 교육적인적이 좋았습니다

더욱더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담 경주갈때에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것같아 왠지 아직은 세우지않은 계획이 기다려지네요

두서 없는 후기이지만 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