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보이고 보이는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만큼 사랑한다.
"아는만큼보이고 보이는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만큼 사랑한다"
선생님께서 석굴암에서 하신 말씀이지요
이 말씀에 아이들도 엄마인 저도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왜 ? 일본사람들은 남의 나라을 침략한 것도 모자라서 문화재를 약탈해 갔느냐고요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라고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일러주었습니다.
너희들에게 우리나라의 희망은 있음을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아이들와 함께 우리 선조의 지혜로움과 아름다움을 ...
농경사회에서의 정적인 문화와 고즈넉함을 다시 한번 체험하고 왔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등을 들고 첨성대을 한바퀴 돌았던 시간을 가장 뜻 깊게 생각하더라구요.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아이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꼭,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것 같았다고요.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우리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고자 하는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인식과 행동들이 우리 아이들 눈에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되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석굴암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문화재를 밟으면 뛰어 노는 아이들을 마냥 이쁘게만 쳐다보시는 어른들....
안압지에서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버젓이 들어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
참으로 부끄러운 행동이었습니다.(물론 우리 팀에는 그런 분 없었지만요)
마지막으로 해박한 지식과 우리 문화를 사랑하시는 가이드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최대한 여행자분들의 의사를 반영하려는 여행사분들의 노력도 좋은 인상으로 함께 했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차량탑승지를 정해주신 것도 넘 행복했답니다.
한가지 더 바란다면
교과서 체험이니만큼 조금만 더 프로그램의 교재교구개발이나 , 설명방식들이 아이들의 눈높이 맞도록
조금만 더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동하는 차 안에서의 시청각 교육이라던가
미션수행으라던가 등....말이지요...
짧은 시간과 빡빡한 시간속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깨닫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가족패키지로
단촐하게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천천히 둘로 보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거든요
수고하세요
10월3-4일 다녀온 승찬 맘
댓글 0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26 | 설명을 들으면서 | 1508 | ||
| 225 |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바꾼 경주여행 [1] | 1851 | ||
| 224 | 1박2일 경주여행 [1] | 2140 | ||
| 223 |
안원진샘 감사^^
|
1753 | ||
| 222 | 솔바람 선생님! | 1357 | ||
| 221 | 첨성대팀 | 1458 | ||
| 220 | 최순옥 선생님~~~ [2] | 1728 | ||
| 219 |
최순옥 가이드님~~ 친절
[1]
|
1735 | ||
| 218 | 경주관광 강추 합니다.^^* | 1896 | ||
| 217 | 마포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ㅋㅋㅋㅋㅋㅋ~? [3] | 1798 | ||
| 216 | 안녕하세요 | 1375 | ||
| 215 |
최순옥선생님 찬송이예요
[1]
|
1636 | ||
| 214 | 신라의 향기... [2] | 1591 | ||
| >> | 아는만큼보이고 보이는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만큼 사랑한다. | 1843 | ||
| 212 | 여행가시기 전 엄마들이 꼭 읽어주셨으면... | 1813 | ||
| 211 | 4학년역사탐구^^ | 1816 | ||
| 210 | 17일18일 잘 다녀왔습니다. ^^ [1] | 1507 | ||
| 209 | 다시본 경주 | 1435 | ||
| 208 | 애때문에 신청했는데 저랑 아빠가 더 좋았어요 | 1760 | ||
| 207 | 비 오는 날의 경주 | 1694 |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