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향기...
숨가쁘고 빡빡한 1박2일의 여정이였지만 나름으로 즐겁고 보람된 여행이였슴다.
아이는 시내 곳곳의 능을 마냥 신기해 했고 등을 밝혀 걸었던 첨성대의 야경은 환상적이다고 좋아했습니다.
유적지마다에 입체감있는 강사님의 설명은 석가탑이 살아 나고 석굴암 본존님의 따스한 미소가 전해지는 듯했습니다.(정말로) 석굴암 본존님의 발그스레한 입가에 도는 미소는 마치 살아 숨쉬며 반갑다고 손잡아 줄 것같은 착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였지만 영험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전율을 잠시 느꼈지요(뻥이 아님) 신라 문화의 생생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선조의 우수함은 우리 문화의 자긍심으로 교과서로만 읽혔던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몸소 느껴던 체험 여행이였습니다.아쉬웠다면 나의 개인 사정으로 마지막 코스인 경주 박물관중 안압지관을 둘러 보지 못했다는 것.... 다행히 박물관에서 구입한 박물관들여다보기 책이 있어 위안이 되었긴 하지만... 신라의 향기에 흠뻑 빠지게 인연 되어 준 경주 관광에 감사드리며 나의 행선지인 강릉으로 편안히 갈 수 있게 손수 경주 시외터미널까지 회사차로 운전해 주신 경주 1호차 문화재 강사님 참 고맙웠습니다. 더불어 같이 여행했던 성재,성재엄마, 혜진이,... 경주 1호차 아이들, 엄마들...목적지는 다 달라도 여행의 느낌은 같으리라 생각하며 ... 건강하세요... 집으로 가는 길도 참 좋았습니다. 7번 국도 바닷길을 따라 완행(?)으로 어스럼하게 밤이 깔리는 바다에 불 밝힌 오징엇배들....촉촉히 가끔 내리는 비는 1박 2일의 여행을 차분히 마무리해 주는 듯 했습니다......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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